26기 민**님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 26-01-18
- 조회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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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 시대가 열렸다. 코스피 4,000 시대를 체감한 건 얼마전 장인어른께 받은 전화 한 통 덕분이었다. 80년 인생 한 번도 주식에는 곁눈도 주지 않으셨던 장인께서 '김 서방, 삼성전자 주식이 요즘 좋다면서? 좋은 종목 있으면 추천 좀 해주게' 하시는게 아닌가. 솔직히 이런 말씀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걸 코스피 매도의 강력한 시그널로 읽어야 할지, 대투자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좋은 징조로 받아 들여야 할지 몰라 코스피의 주봉을 살폈다. 코스피 주봉의 '추세'는 여전히 시뻘겋게 살아서 '간다'를 외치고 있었다.
내가 성승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주식 투자를 다시 시작한 건 코스피 2,400이었던 연초였다. 만약 그때 코스피 지수에 씨드를 묻어 두었다면 지금은 아마 150% 이상의
총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15%도 아닌, 150%? 이
말을 듣는 사람의 대부분은 이론상으로 가능하지 그게 말이 돼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성승현 선생님께 '추세 추종' 주식법을 배운 사람들은 다르게 느낄 것이다. 아마 올해 수익율이 150%에 미치치 못하는 사람들은 배운대로 따라하지
못해 제대로 못 먹은 것을 부끄럽게 느낄 것이다.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런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니까.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 어디가 들어가는 자리인지, 나가는 자리인지 차트만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걸 못해서 150%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는 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다. 아마 80이신 우리 장인어른이 성승현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따라하셨다면
분명 추세를 다 드셨을지 모른다. 왜? 그분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고대로 따라하셨을 성품이니까 말이다.
선생님의 강의는 주식에 경험이 없는 80세 노인이 들어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고
강력하다. 나도 나름 기술적 분석을 공부한답시고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고지로 강사, 터틀 트레이더, 스탠 와인스타인 등의 책 등을 봤지만 책을 볼 때만 이해한 듯 했지 실전 투자에는 제대로 써먹지 못했다.
하지만 성 선생님의 명징한 차트 강의는 기술적 분석의 명저들을 초라하게 만들 정도로 실전성이 탁월하다. 게다가 주봉, 월봉 캔들만 보면 되니 직장인들도 본업에 영향을 받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기 전엔 일봉에 분봉까지 들여다 봤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 초조함 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날려버린 기회와 시간만 아깝단 생각이 든다.
주봉과 월봉 캔들을 보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타이머도 좀 더 여유있게 다시 맞춰진 것 같다. 일희일비
하는 일도 줄고 대범하게 세상 일을 볼 수 있게 된 건 오로지 성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추가 소득이다. 계좌의
풍요로움과 인생의 여유를 얻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의 책을 읽고, 또한 강의를 들으시라. 성승현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한다. 아마도 나중에 인생의 끝자락에서도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