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오**님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 26-01-18
- 조회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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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은 상승, 파란색은 하락 이정도만 알고 선생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내가 너무 몰라서 수업을 못 따라가면 어쩌나? 복잡한 수식이 많아서 포기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수업내용은 너무나도 확실하고 명료했습니다. 그저 추세의 시작에 들어가서 추세가 끝날 때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무척 단순하고 명쾌합니다. 덕분에 저같은 주린이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적용도 너무 쉬웠습니다.
2개월 수업이 끝난 후에 보유중인 한 종목을 미련 없이 손절했습니다. 원래 이 종목은 당시 2차전지로 주식시장을 풍미하던 분의 말만 듣고 샀는데 사실 운좋게 일찍 들어갈 수 있어서 수익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고점을 찍더니 계속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반등하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손 놓고 있었는데, 마침 수업이 끝날 때쯤 수업에서 배운 기준선이 깨졌습니다. 당시에도 그 종목을 추천했던 그분은 그 종목이 향후 10배 이상
오를거라며 호언장담했지만 저는 그냥 다 무시하고 차트만 보고 단호하게 매도했습니다. 배운지 2개월만에 팔고 나갈 자리가 훤히 보인 덕분입니다.
그런데 그 종목은 제가 판 이후에도 하염없이 떨어지더니 지금은 아예 거래 중지되었습니다. 곧
상폐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 종목의 이름은
그 유명한 ‘금양’입니다.
제가 판 매도가가 9만원이니 사실 저는 수업료의 수십 배를 수익낸 셈입니다. 만약 수업을 안들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을 것입니다.
선생님 기법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명확합니다. 저처럼 내 자산을 내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